이런 영화를 만들면 일본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다 독일 까는 영환데도 독일은 가만히 있는데 왜 전범국 일본 까는 영화는 안 만들어지는가이다 수 천 편의 영화를 보면서 독일이 전쟁을 잘 일으켰네 하면서 영활 본 적은 없다 독일은 자국의 죄과를 대부분 인정하고 반성하는 반면에 일본은 아직까지도 그러질 못한다 늘 피해자 행세를 하며 정당성을 주장한다 같은 2차 대전의 원흉인데도 말이다 웃긴 건 수 많은 일본 이외 피해국 외 과거 영화와 최근 영화에서도 아직까지 일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우호적으로 영활 만들고 있단 것이다 한국 내 정치적인 우파 좌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관점에서 인간의 집단인 국가가 그렇게 느끼냐인 것이다 가르치냐는 것이다 인간이란 사악함을 본다 커다란 덩어리의 인간 누군 웃으며 이 영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