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에 대하여... 1) 먼저 제목을 선수친 이유가 있다. 분명히 아직 미개봉 영화이지만... 개봉의 시점즈음 되면 윈윈 그대로 영어 옮길게 거의 100 퍼에 가깝기 때문이다... 영화사 곧, 배급수입사들은 영화제목의 혼동을 주지 않기 위해, 요즘 사람들 이 정도 영어는 하니까.. 게중에 영어 좀 하는 사람들 구미를 맞춰야 있어보이니까.. 하는 지적 허영심을 만족시켜야 하니까.. 등으로 변명을 하지만 내가 보긴 아니올시다이다.. 차치하고... 1인 시위하듯이.. 물론 윈윈 정도야 알 지적수준이 되는 인간이지만... 현 작금의 세태에 적어도 우리말로 노력은 해보고... 정 안 되면 못하면 그대로 옮기라는 뜻으로 나름대로 유치한 제목으로 붙여봤다.. 2) 상생 곧, 서로가 서로를 돕고 서로가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