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로즈 필모인데 레즈라고 한다 어쩐지 매번 나오는 영화마다 머리 모양이며 하는 역할이며 남성역할이다 레즈로선 남편인가 보다 ;; *** 부패경찰였던 경찰국장이 한때 마약 수송책였던 간병인 비키 딸을 볼모로 다섯 군데 돈을 수거하도록 시킨다 알고 보니 그 다섯 군데는 비키의 원수들였고 불가피 죽일 놈들 죽인다 주지사까지 관련된 부패조직였지만 비키는 주지사를 죽이고 국장집에 와보니 딸은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 있고 수거된 모든 돈을 갖고 아픈 딸 치료하며 자유롭게 살라며 비키를 보낸다 FBI에 부패 관련 정보를 넘기려는 국장을 죽이려 관련 경찰과 조폭이 오자 국장은 집을 펑하고 터뜨린다 *** 액션도 시원찮고 서사도 뻔하다 약간의 이쁜 그림을 만들려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으로 영화의 부족함을 채우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