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ㅂ

뱅퀴시 (Vanquish, 2021)

잔인한 詩 2022. 7. 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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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로즈 필모인데
레즈라고 한다

어쩐지 매번 나오는 영화마다
머리 모양이며 하는 역할이며
남성역할이다

레즈로선 남편인가 보다 ;;
***
부패경찰였던 경찰국장이 
한때 마약 수송책였던 간병인 비키 딸을 볼모로
다섯 군데 돈을 수거하도록 시킨다

알고 보니 그 다섯 군데는 비키의 원수들였고
불가피 죽일 놈들 죽인다

주지사까지 관련된 부패조직였지만
비키는 주지사를 죽이고 
국장집에 와보니
딸은 수영장에서 재밌게 놀고 있고
수거된 모든 돈을 갖고 
아픈 딸 치료하며 자유롭게 살라며 비키를 보낸다

FBI에 부패 관련 정보를 넘기려는 국장을 죽이려
관련 경찰과 조폭이 오자
국장은 집을 펑하고 터뜨린다
***
액션도 시원찮고
서사도 뻔하다

약간의 이쁜 그림을 만들려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으로 영화의 부족함을 채우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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