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과 2편 모두 공통분모가 있다 노먼의 딸이란 거다 1편에서 양아치 셋이 노먼의 집을 찾은 이유는 딸을 차사고로 잃어 받은 보상금을 노렸던 거고 자기 딸을 죽인 여자를 감금 후 강간해서 딸을 얻고자 했던 노먼은 양아치 남자 둘은 죽였지만 딸 죽인 여자애는 장님였기에 오발사고로 죽어서 양아 여자애를 대체하려고 했지만 빠루에 얻어맞아 놓치고 돈도 다 뺏긴다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 2편의 피닉스란 여자애는 딸 대신 옆집 마약공장의 불로 홀로 남은 소녀였다 허나 피닉스는 생모의 심장 교체를 위해 납치되고 노먼이 구한다 *** 거의 뭐 현대판 자토이치인데 1편엔 주로 총쌈였다면 2편은 총쌈도 있지만 주로 몸쌈 내지 칼쌈이다 액션은 증가한다 결국 공격온 노먼을 잡으려다 막 쏴댄 총에 엄마는 총맞아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