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이 최상의 정책이다 '닉'은 갑작스레 성공한다 그래도 '팀'을 멸시치 않고 필요 이상으로 잘 챙겨준다 팀은 시기심에 우울해 하고 분노로 인해 회사생활을 제대로 못하는데 사장에게 화를 냈기에 짤리고 술집에 갔다가 '제이맨'을 만나 엎어버리란 충고듣고선 술김에 자기 집에 활을 쏜 것이 그만 닉네가 아끼던 말이 죽는다 이를 수영장 파다만 자리에 묻고 그 처리를 제이맨에게 맡긴다 한편 실직 이유와 사실을 안 닉은 팀에게 동업자 제의를 하고 이를 시기한 제이맨은 팀을 협박한다 팀은 모든 사실을 닉에게 고백하지만 닉은 화를 내기는 커녕 이해해준다 닉의 아내의 선거 유세장 앞 강에 매장하러 가다 잃어버린 말 크로키가 떠내려 오고 검시관은 화살에 죽은게 아니라 독성 곧 닉의 똥치우개 발명품 때문임을 알려준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