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ㅇ

아디오스 (Adios, 2019)

잔인한 詩 2022. 7. 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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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후안 집안의 반대파 돈이 탐난
부패경찰들
돈을 빼앗고 토끼다
후안네 차를 의도적이 아닌
치고 뺑소니 후안 딸은 죽고
경찰과 후안네는 반대파만 제거하는데
알고 보니 경찰 소행
경찰 대 후안 가족의 결전
총쌈도 맨몸 쌈도 못한다
어쨌든 후안네 승
***
의도된 살인과 복수였는 줄 알았는데
우연에 의한 복수아닌 복수
비극적인 정의를 말하는 줄은 알겠는데
감상주의에 빠져
시원함과 명쾌함이 없다
쨌든 후안네는 비록 자식들을 지키기 위한 희생으로 
엄니는 잃었지만
후안의 딸 대신 새아가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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