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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을 털어 떠난 봄방학 여행은
범죄로 이어지고
하나는 불길한 느낌에 돌아가고
하나는 총에 맞아 돌아가고
둘이 남아
동네 양아치와 상대 양아치에게 복수하러 가는데
웃긴 건
동네 양아치가 먼저 총 맞아 죽는데
여아 둘은 꿋꿋이
상대 양아치들 모두 가 해치우고
두목 차를 타고 돌아간다
***
하... 뭐하잔 건지
봄방학을 미국에선
영화처럼 타락과 방탕의 극에 치닫도록
실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뭘 보고 뭘 느끼라는 건지 한 개도 모르겠다
뮤직 비디오같은 영상만 보고 만족하라?
미국 대학생들이 이렇게나 난잡하다?
집에선 착한 자녀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거짓이다?
도덕적인 일탈을 넘어
범죄를 짓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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