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완료/6. 리오(Rio, 2011)

1차적인 마무리가 끝났다..장장 15 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달려서

잔인한 詩 2011. 7. 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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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락된 부분은
도무지 아무리 사전에서 찾아봐도
답이 안 나오는 부분과 
주석 처리할 대사엔 없지만 화면상 주석 처리할 부분이다.


마지막 크레딧 타이틀 때까지 나오는
노래까지 번역을 완료했다.

무튼 이제 포스트 프로덕션 차례다.

1. 우리 말맛을 살리면서
최대한 글자수를
영어 음절수에 맞게 마치 더빙 대사와 같이
조절할 필요가 있고

2. 주석 미비한 것을 점검 제자리 갖다 놔야하고

3. 노래와 일반 대사와의 색깔 구분도 정해야한다.

4. 노래 부문에서 싱크가 엇 나간 것 같으니 다시 재점검 해봐야한다.

오케이...오늘은 여기까지...
간만에 정말 열성적으로 한 것같다.
쉬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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