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거참 일반적 흔한 야영 고어 영화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 *** 야영온 애들을 이유 없이 죽이는 돌연변이 헌데 특이하게 기형아가 아니라 운석에 의한 쌍둥이 괴물들 야영 온 고립된 애들 선생 하나씩 죽어나가는 건 늘 있는 규칙 남자애들, 섹시한 여자애 다 죽고 여자애 홀로 남아 복수한단 설정 또한 늘 있는 규칙 헌데 이해가 안 되는 점은 쌍둥이가 괴물이 된 것은 아주 오래전 일이었고 오두막 할배는 두 다리까지 잃었으면서 어째서 여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여주는 확인사살이란 말을 모르듯이 완전히 죽은 것을 확인하지 않았을까?! 뭐.. 좀비도 아니고 마셰티에 수 없이 찔려도 다시 살아나고 차에 왔다리갔다리 깔렸어도 다시 살아난다 2편 찍으려나? 했더니 2편이 이미 나왔다 그건 욕심이리라... 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