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간 갓길 정차와
야간 운전 전방주시 태만의 위험성을 말해주고 있다
***
딸 11살짜리 조안나가 추울까봐
가로등도 없는 옛날 시골길 교차로에서
아빠가 밤에 잠시 정차를 하고 있던 중
강간범에게 칼을 찔린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향하던 차가
추돌사고를 일으키고
그 피해자 아내의 영혼이 조안나에게 들어간다
조안나는 그때부터 자해를 하며 성장하다가
출장을 간 곳에서 환상을 본다
그 차사고로부터 기억을 잃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추적하는데...
결국 살인범을 찾게 되고
도망가다가 평소 갖고 있던 칼로 되받아 찔러서
피해자 아내 대신 복수를 한다
억울하게 감빵에 간 남편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려주는 역할도 한다
***
영화가 상당히 지루하다
결말까지 가는데 말이다
조안나가 환영을 보는 건 이핼 하겠는데
왜 어려서부터 자해를 했을까?
그런 설명은 없다
2 / 5
반응형
'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아블로: 분노의 질주 (Diablo. Wyscig o wszystko, Diablo, The Ultimate Race, 2019) (0) | 2022.08.31 |
---|---|
도쿄 소나타 (トウキョウソナタ, Tokyo Sonata, 2008) (0) | 2022.08.13 |
뜻밖의 침입자 (House Arrest, 2019) (0) | 2022.08.06 |
더 커널 (The Canal, 2014) (0) | 2022.08.05 |
데드맨 인페르노 (Zアイランド, Deadman Inferno, 2015) (0) | 2022.08.03 |
드림랜드 (Dreamland, 2020) (0) | 2022.07.30 |
동물 안락사 (Armomurhaaja, Euthanizer, 2017) (0) | 2022.07.30 |
더 시크릿 (The Secrets We Keep, 2020) (0) | 2022.07.27 |
더 세컨드 (The 2nd, 2020) (0) | 2022.07.27 |
더 바운서 (Lukas, The Bouncer, 2018) (0)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