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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오 집안의 딸 카얀 역의 배우가 낯익다
필모를 보니 이 작품 빼곤 출연작을 이미 다 본 것..
어우양나나는 타이완의 첼로연주자, 배우이다.
아버지는 시의원 어우양룽, 어머니는 배우 푸쥐안이다.
출생: 2000년 6월 15일 (19세), 대만 타이베이
키: 167cm
학력: 커티스 음악원
***
王牌逗王牌
王牌 wáng pái trump card
逗 dòu to stay; to stop; to tease (play with); amusing; short pause in reading aloud, equivalent to comma (also written 讀|读[dou4])
王牌 wáng pái trump card
***
대부분 출연진이 익히 아는 배우들이다
따라서 출연료를 너무 많이 지불하느라
CG가 어설픈 걸까?
현실감이 많이 떨어진다
서사는 신의 씨앗이란 물만 주면 1분만에 다 자라는 씨앗을 둘러싼 범죄조직에 대항하는
인터폴과 로빈훗 집안 내력의 루오 가족의 이야기다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건 좋지만
시종일관 웃기려고만 하니
그렇게 웃음의 가치가 없다
유덕화도 이제 많이 늙었다
나도 그만큼 늙었다
젊을 적부터 보던 배우들이 늙어지면
거울을 보듯 현타가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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