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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시리아를 떠나 망명하려 하고
누구는 아들까지 대동해서 테러단체에 가고
하여튼 골 때린다
누구는 탈북하는데
누구는 입북하는 꼴
어떤 동정을 바라는가?!
뻔뻔하기도 하지
뭔가 대의명분이 있어야 감정이입이 되고 그러지 원 거참
짜증이 난다
***
의사의 말이 정답이지 않을까?
다시 받아 줄 수 있겠어?
이런 등신이 있나 싶으면서도
***
영화가 인류애적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의미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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