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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What the Waters Left Behind
원제 Los olvidados = The forgotten = 잊혀진 사람들
치유의 물인 소금물의 휴양지
에피쿠엔이 수몰된 것은 인재 곧, 댐 공사나 그런 게 아녔다
그냥 홍수인 자연재해였다
***
서론이 너무너무 길다
영화상영시간 1시간 34분 가량 중에
본 내용 시작이 고작 46분경 부터다
보여주는 것도 너무 약하다 ㅠㅠ
이런 유의 영화가 수두룩 빽빽한데
도대체 뭘 보여주고자 한 건지
나름 조명이며 이것저것 준비한 건 알겠는데..
무가치다
가치를 보여주려고 했다면 무리무리데스요
결국 물빠진 마을에 치유의 능력으로 살아남은
원주민이 다큐 제작진을 죽인단 그런 내용이다
0.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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