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라 위빙.. 그래서 봤다 *** 이 영화도 역시 영향을 받아 장도리로 악당을 처치하는 장면이 나온다 *** 영화의 기둥은 착한 사람 둘과 더 착한 사람 둘이 악당을 무찌른단 내용이다 *** 3년 전 아내의 취미 생활로 이웃 도촬을 해보던 '샘'이 그만.. 조폭 두목이 불륜녀를 죽이는 장면을 촬영했고 두목은 똘마니 둘을 보내 죽이게 했는데 샘은 똘마니 동생을 죽였고 똘마니 총에 아내는 그만 총을 맞고 쓰러지고 유탄으로 인해 가스 누출로 집은 불탄다 샘은 아내 '조지아'가 죽은 줄로만 알고 조폭들의 추적을 피해 파리에서 알바를 하던 중 우연히 본 영화에서 아내랑 똑 닮은 배우를 보게 되고 조지아일 거라 확신하고 LA를 향한다 여러모로 조지아에게 접촉을 시도하지만 극구 부인 이 와중에 고딩 때 친구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