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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차고(車庫) 다락방까지 들어가자
쫓으러 들어갔다
가족들의 반응을 훔쳐보고 즐기다 그만
한 해가 지나가 버린다
그동안 노숙자 생활을 하다
성탄절에 연적(戀敵)였던 더그가 방문하자
이발을 하고 다시 옷을 차려입고
다락에서 내려와 집을 찾는다
그동안 하워드는 남 탓만 했지만
모든 잘못된 것은 자기 탓였음을 깨달았고
이웃 지체장애아 둘을 통해
자비란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축복임을 깨달았다
***
휴대폰을 꺼놔도
충분히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다든지
또한 경찰의 수사도 있을 법한데
실질적인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어쨌든 산 사람은 살아간다...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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