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ㅅ

스피릿 (Spirit Untamed, 2021)

잔인한 詩 2022. 7. 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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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아이 배우 이사벨라와 아비게일 등 
어른 유명 배우들도 성우를 맡았다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 옛날이라도
LA 잠시 살았을 적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농수산물, 공산품이 
예를 들어 사과가 싼 지를 알게 해 준다

사과로써 럭키와 스피릿(야생마 이름)이 친해진다
마상 묘기선수였던 럭키 엄마가 사고로 죽자

럭키는 말이 없는 도시 할아버지 댁에서 양육되지만 
그 기질이 말괄량이라 사고다발

결국 고모랑 아빠가 있는 시골로 내려오는데
야생마 두목인 스피릿과 친해지고 덕분에
야생마 무리들과도 사과로 친해진다
(말의 감정표현을 아주 잘하고 있다
화편화를 시켜서 접사로서 표정으로서..)

어쨌든 야생마 무리를 포획해서 팔아먹으려는 악당이 있었고
이를 막기 위해 럭키는 스피릿을 타고 
마을 두 여자아이와 친구 먹고 구해낸다

럭키는 스피릿의 야생성을 알기에 풀어주고
마을에 정착한다
***
단조로운 이야기다

3D 애니로 꾸며졌지만 
동작은 그렇게 세밀 곧, 실사와 같진 않다

그냥 디즈니 영화 한 편 본 것 정도..
비록 다른 제작사지만서도...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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