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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이 필요하다
이렇게 못생기고 찌질하게 생긴 애들을
어떻게 구했는지 참 용하다
***
사와코 선생
양아 다섯마리
쌤 스프에 약 타는데도 양아들이야 글타치지만
배식하는 애들은 왜 가만 보고있었던 걸까
의자 나사 빼고 웃자 싸다구 날린다
이에 양아 엄마와서 행패
쌤은 한 양아 '후미호'를 회유해서 아지트 습격
이에 양아 대빵 '미즈키'가 후미호를 불러내어
황산 가스 중독시켜 죽이려 하지만
걔 엄마랑 쌤이 찾아내 살린다
미즈키는 쌤 배를 스탠드로 가격해 하혈 유산시키는데
후미호 엄마가 미즈키를 때리려 하자
온몸으로 미지키를 막아준다
말이 되나? 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결국 미즈키를 데리고 유산된 아기를 쌤은 묻어준다
***
아지트 발견했을 때 퇴학을 시키든
경찰 신고를 하든 했으면 됐지
그리고 애 아빠는 뭐하는 사람인데
아내가 그런 우사를 당하는데 코빼기도 안 보인다
화가 나서 끝까지 겨우봤다
<고백>처럼 어떻게 좀 해보지 정말
쌤의 태도가 넘 맘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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