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꼭 필요한 주어외에는 생략하고 표현하라. (특히, 인칭대명사)
한 문장안에서 용어를 통일하라, (엄마, 어머니 중 하나로)
긴 문장은 짤라 표현하고 짧은 문장은 연결하여 표현하라.
중심 낱말에 맞는 표현을 골라 표현하라.
(특히, 명사에 맞는 서술어 선택. ex:만족을 느끼다. -> 만족하다.)
어려운 한자(漢字)를 쓰지 말고 쉬운 표현을 골라라.
대명사를 가능하면 생략하라. (인칭, 지시)
직접화법을 매끄럽게 표현하라. (가능하면 간접화법으로 바꾸어라)
한국어 어순 (주어+목적어+서술어)대로 재정리하여 한 문장 한 문장 표현하라.
청각/시각 언어, 큰말/작은말, 표준어/사투리를 잘 구분하여 표현하라.
번역하여 무슨 뜻인지 모를 경우 과감하게 의미중심으로 의역하라.
문장전체를 의미중심으로 두 번이상 읽은 후 번역하여 전체 문장 중심으로 번역하라.
조사를 정확하게 써라.[주격, 소유격, 목적격, 관형격, 자격격, 등]
(단, 주격, 소유격은 과감하게 생략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에 대하여(관하여),~에 대해(관해) 등에 해당하는 표현을 목적으로 삼아 표현하라.
(ex : 이 집에 대해서 좋게 생각한다. -> 이 집을 좋게 생각한다.)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함에 틀림이 없다.', '~라 아니할 수 없다.' 등은
'아주 중요하다.', '사실이다.', '정말 무엇이다.'등으로 표현하라.
원문의 품사에 얽메이지 말고 품사를 바꾸어 표현해도 된다.
(ex :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불렸다.에서 형용사[사랑스러운] + 명사[목소리로]를
부사[사랑스럽게]로 표현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겹친 말을 피하고 이중서술을 쓰지 말라.
(ex: 어제 걱정이 무척 됐었었다. -> 어제 무척 걱정했다.)
시제 표현에 얽매이지 말고 부사로 표현하라.
(ex: 어제 걱정이 무척 됬었다. -> 어제 무척 걱정했었다.)
문장의 말하는 사람(話者) 관점대로 계속 서술하라.
(1인칭, 2인칭, 3인칭 관점인지 구분하여 표현하라.)
수동태 문장은 능동형으로 바꾸어 표현하라.
(ex: 미국에 의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가 부셔졌다.
--> 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부수었다.
원문을 이해 할 수 있으면 과감하게 표현력을 발휘하라.
하지만 미사여구롤 얼버무리거나 마음대로 상상해서
표현하지 말라.
한 문장안에서 용어를 통일하라, (엄마, 어머니 중 하나로)
긴 문장은 짤라 표현하고 짧은 문장은 연결하여 표현하라.
중심 낱말에 맞는 표현을 골라 표현하라.
(특히, 명사에 맞는 서술어 선택. ex:만족을 느끼다. -> 만족하다.)
어려운 한자(漢字)를 쓰지 말고 쉬운 표현을 골라라.
대명사를 가능하면 생략하라. (인칭, 지시)
직접화법을 매끄럽게 표현하라. (가능하면 간접화법으로 바꾸어라)
한국어 어순 (주어+목적어+서술어)대로 재정리하여 한 문장 한 문장 표현하라.
청각/시각 언어, 큰말/작은말, 표준어/사투리를 잘 구분하여 표현하라.
번역하여 무슨 뜻인지 모를 경우 과감하게 의미중심으로 의역하라.
문장전체를 의미중심으로 두 번이상 읽은 후 번역하여 전체 문장 중심으로 번역하라.
조사를 정확하게 써라.[주격, 소유격, 목적격, 관형격, 자격격, 등]
(단, 주격, 소유격은 과감하게 생략해도 되는 경우가 많다.)
~에 대하여(관하여),~에 대해(관해) 등에 해당하는 표현을 목적으로 삼아 표현하라.
(ex : 이 집에 대해서 좋게 생각한다. -> 이 집을 좋게 생각한다.)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함에 틀림이 없다.', '~라 아니할 수 없다.' 등은
'아주 중요하다.', '사실이다.', '정말 무엇이다.'등으로 표현하라.
원문의 품사에 얽메이지 말고 품사를 바꾸어 표현해도 된다.
(ex :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불렸다.에서 형용사[사랑스러운] + 명사[목소리로]를
부사[사랑스럽게]로 표현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겹친 말을 피하고 이중서술을 쓰지 말라.
(ex: 어제 걱정이 무척 됐었었다. -> 어제 무척 걱정했다.)
시제 표현에 얽매이지 말고 부사로 표현하라.
(ex: 어제 걱정이 무척 됬었다. -> 어제 무척 걱정했었다.)
문장의 말하는 사람(話者) 관점대로 계속 서술하라.
(1인칭, 2인칭, 3인칭 관점인지 구분하여 표현하라.)
수동태 문장은 능동형으로 바꾸어 표현하라.
(ex: 미국에 의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가 부셔졌다.
--> 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부수었다.
원문을 이해 할 수 있으면 과감하게 표현력을 발휘하라.
하지만 미사여구롤 얼버무리거나 마음대로 상상해서
표현하지 말라.
출처 : http://sj-study.com/tt/board/ttboard.cgi?act=read&db=b_news&page=1&idx=87
반응형
'번역생각(반면교사 혹은 타산지석) > (펌/ 편집) 번역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번역가가 되는 기술 (0) | 2010.08.30 |
---|---|
꿈을 꾸는 이유-번역계 (0) | 2010.08.30 |
번역 알바에 대한 오해와 진실 (0) | 2010.08.30 |
번역가가 되기 위해서 (0) | 2010.08.30 |
번역을 잘할려면 (0) | 2010.08.30 |
번역가의 세계 (0) | 2010.08.29 |
도전해볼 만한 프리랜서 자격증 문서·영상번역가 (0) | 2010.08.29 |
언어에 문화를 담는 마술사 ㅡ 번역가 (0) | 2010.08.29 |
번역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자질을 요하는가? (0) | 2010.08.29 |
[장동석의 부커홀릭] 번역을 위한 별명 (0) | 201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