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일 때문에 감빵에 들락인 친구들은
예일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부잣집을 털 계획을 한다
예일은 주인집 아저씨를 총 쏴 죽이고
딸은 친구들에게 죽이도록 냅뒀지만
사실이 그렇지 않았던 것
예일 지 딴은 완전 범죄한다고
친구들을 죽이는데
물론 인디 빼고
남자애 둘이랑 여자애와 동거남 포함 총 4명
부자 아저씨 치면 총 5명이라
한국 영화제목을 그렇게 지어놨나 본데
헛웃음만 나온다
설령 딸을 죽였다 치자
온갖 군데 지문 다 남기고 발자국 남기고 했는데
그리고 훔친 차도 불 태우지도 않고
그냥 내버린다는 게 말이 되나
예일은 어쭙잖게 유주얼 서스펙트 들먹이는데
기도 안 차고 웃겨죽겠다
뭔 놈의 영화가 조명도 신경 안 쓰고
쇼트는 쓸데 없이 길고 반복하고
핍진성은 죽어라 없고
정말 각본 감독한 애는
이걸 영화랍시고 만든 걸까???!!!
1 /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리자 스마일 (Mona Lisa Smile, 2003) (0) | 2022.07.18 |
---|---|
미치도록 사랑해 (Loco por ella, Call Me Crazy, 2021) (0) | 2022.07.17 |
마지막 군단 (The Last Legion, 2007) (0) | 2022.07.16 |
마미 마켓 (The Mommy Market, Trading Mom, 1994) (0) | 2022.07.15 |
모두를 놀라게 한 남자 (Tchelovek kotorij udivil vseh, The Man who Surprised Everyone, 2018) (0) | 2022.07.15 |
무릎 꿇어 너희 다 (A GENOUX LES GARS, SEXTAPE, 2018) (0) | 2022.07.13 |
먼고 호수 (Lake Mungo, 2008) (0) | 2022.07.09 |
마카브르 (Macabre, 2009) (0) | 2022.07.08 |
미션 13 (13 Sins, 2014) (0) | 2022.07.08 |
마크맨 (The Marksman, 2020)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