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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앤 해서웨이 상반신 노출이라 ;;;
유방암 수술로 한 쪽 가슴까지 잃은 이혼녀분이기 때문인 듯..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소녀가
이젠 커다란 딸도 있는 엄마역을 맡는다
화장도 하지 않고 사건에 진실을 파헤침에 지치고
가족관계에도 지친 독종 흡연 좋아하는 기자역을 한다
아기 같던 목소리도 그 나이대 맞게 어른스럽다
홀아비 아버지의 텅빈 냉장고를 보며
끓어오르는 복잡한 감정을 삼키는 앤 해서웨이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
엘레나는 중앙아메리카에 흘러들어온 미국 무기들을 취재하던 기자로서
되려 아버지의 일을 대신하는 통에 자신이 무기를 넘기게 된다
얼마전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 마저 잃는다
미국무부는 엘레나 암살을 지령하고 위협을 느낀 엘레나는
한 사업가의 집에 숨어든다
엘레나를 도와주지만 누가 진짜 적이고 아군인지 분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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