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ear me, major Tom?🎵 아가들이 친구 크리스마스를 위해 같이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줌을 같이 흘려주는 장면이 압권이다 그리고 서로 손을 꼭 붙들어주는 장면이 짠하다 1977년 밤하늘의 유성우는 Tom 에게 소리쳐 외치도록 한다 I'm here!!! 라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 잔잔하면서도 깊게 우정과 사랑이 흐른다 골든 디스크에 담긴 채... 아이들의 순수함은 영원하리라 엔딩 크레딧에 한국어 꼬마의 목소리도 나온다 "안녕, 우리는 지구의 어린이들이야" *** 여주 꼬마를 어데서 봤나 했더니 맥케나 그레이스 어린 나이에 여러 작품을 찍었다 대성할 아가다 역변하지만 않길.. 3.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