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도 너무 쑤시고 눈은 침침해서 가물거린다... 여태 다른 작품을 이렇게 전체적으로 오래한 적도 없었고...하루에 이렇게 안쉬고 논스톱으로 이 시간까지 달려 본 적도 없었다... 보름이란 시간... 여기 이걸 번역할 시간과 노력을 다른데 투자했으면세 작품은 나왔겠다.. 일단 좀 쉬고자 한다... 담배가 다 떨어져서라도 쉬어야겠다 ^^ 다음 할 일은...큰화면으로 보면서 말을 더욱 우리말 답게 하고글 숫자를 줄이면서번역이 빠진 거랑 이상한 것을 다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