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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닮았구만 닮았다 하노
'팀'은 마약왕은 딸을 자살에 이르게 한 '바비'를,
폭주족들은 교도소에서 두목을 죽인 '팀'을 쫓는다
마약수사국은 바비의 사주를 받고
팀을 죽이도록 일을 꾸미지만
바비 행세를 한 팀은 요리조리 잘 피해서
바비의 대마초 동업자 수도승까지 이른다
마약왕에게 붙잡힌 팀과 바지 애인과 바비의 아들 셋은
협동해서 마약왕과 쫄따구들을 처치하고
수도승 돈도 빼앗아 요트를 타고 토끼려던 찰나
폭주족들이 쫓아오고
마침 마약요원과 진짜 바비가 참관하러 왔기에
팀은 바비를 팀으로 인식시켜
이이제이식으로
요원도 바비도 폭주족 손에 죽게 한다
그리고 가짜 아들과 가짜 애인과 함께 요트를 타고 떠난다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억울하게 당하고 살던 팀은
대마초 왕 바비와 닮았단 것으로
인생역전을 한단 건데...
부분부분 주요 서사 전개에 있어서 핍진성이 떨어진다
액션이 기대보다 있었던 것으로 퉁치기엔
머리가 멍해진다..
왜 어떻게 ?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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