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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를 타는 듯한 전개
한 편의 뮤지컬을 필름으로 옮기다
(우마 서먼은 자꾸 킬 빌이 생각나서 적응하기 힘들다)
***
쨌든 제작자를 꿈꾸던 회계사 '레오'와
한물간 제작자 '맥스'의 의리와 반전을 담고 있는데...
히틀러 추앙 극본과
호모 득실한 연출가와 스탭으로
만든 뮤지컬이 되려 대박이 나자
레오는 돈을 들고 '울라'랑 리오로 튀고
맥스는 재판에 넘겨지지만
공판일 레오는 지음의 의미로
법정 출두해서 둘 다 싱싱 교도소 5년형을 받으나
그 안에서 사랑의 포로란 뮤지컬을 만들고
죄수 교화의 공으로 사면 후
브로드웨이에서 대박행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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