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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유코와 키리타니 미레이가 나온 티비용 영화라..
일단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CA란 의미가 여러모로 쓰인다
Cabin Assistant
캐빈에서 Cheap, Crazy로 발전한다
곧 싼맛 Cheap인 CA에서
나름 자긍심을 가지고
회항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춤까지 추는 Crazy로 바뀐단 내용이다
***
회사는 싼 값에 비행을 제공하길 원하고
쥔공 미하루는 대형 정규 항공사의 여승무원으로서 자부심일 갖고 있지만
저렴 항공사로 좌천되어 부적응 하다가
승객에게 있어서 항공료가 저렴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후
생각을 고쳐먹고 승무원이 뭔지도 모르는 신입들과
저렴 항공사를 살린단 내용이다
***
티비용 영화라 상당히 오글거리지만
뜻 전달과 주제는 명확하다
돈과 자존심이 전부는 아니다란 것!!
삶엔 등급이 있지만
나름의 삶이 부끄럽진 않단 것!!
헌데 실제 저가 항공이 저럴까는 싶다
핍진성은 별로다
현실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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