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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적
그릇된 신앙이
불신앙 보다 더 나쁨을 보여주는
극단적 이야기..
주제도 그렇고
편집도 그렇고
준비가 많이 된 영화다
허나..
인물의 연결연결 고리가 이어져 있어서
종착점으로 가기까지 병렬적 전개로 비쳐진다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하다가
이런 진지한 역할한 것을 보니
흐뭇하다
배우는 역시 연기 변신을 해야한다
그게 진정한 배우다
4.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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