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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치민다
행동하는 양심과
행동 없는 양심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 듯이
행함이 없는 양심은
죽은 양심이다
***
이라크전만 없었다 해도
수많은 이라크전, 아프칸전 등 영화 및
악순환된 테러 영화는 없었을 것이다
영화 소재 거리가 없더라도
명분 없는 전쟁은 없어야 한다
수 없이 의미 없이
한갓 인간일 뿐인 정치꾼들에 의해
희생된 생명들 곧, 군인과 민간인들..
***
왜 이런 정부에 대한 내부 고발의 영화는
미국에서만 만들어 지는 것처럼 보이는가?!
왜 한국은 못 만드는가?
공무원들은 뭐하고
정보기관은 뭐하고
언론사들은 뭐하고
법조인들은 뭐하는가?!
한국민은 그토록 양심 없이
지 밥그릇만 챙기기에 급급하고
이기적이고 비겁한 것인가?!
고작 다큐가 다 인가?
실화 바탕의 극영화를 못 만드는 것인가?
내가 한국 영화를 덜 봐서 그런가?
있는데 모르는 것인가?
(이 글은 문재앙 정권 때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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