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ㅅ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Homestay, 2018

잔인한 詩 2020. 3. 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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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쓰이고
음악은 장면과 조화를 이루고 컷 인아웃 점이 정확하다
화편화, 편집도 훌륭하다
연기도 다들 잘한다
***
자살하기 전 자신을 붙잡아 줄 이가 
하나도 없다는 그 절망감은 겪어본 사람만 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화해와 용서의 이야기...
마지막의 반전!!!
born again
짝짝짝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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