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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진짜 졸라하네 ㅋ
무슨 <똥파리>인 줄..
대개의 은행이나 도박장 털이는
현대나 과거나
어쨌든 현실을 기반으로 두는데
총기 자유화가 안 된 한국 배경이라
미래를 비겁하고 얍삽하게
시대 설정했다치고
문젠 첫씬 이후에 어디에 미래 느낌이 나냐는 거다
사냥의 시간이란 설정 자체 곧
얼마든지 도망가라 잡아줄테니
이런 영화가 한 두개인가
결국 영화의 흐름은
생양아치 친구 넷이
도박장을 털고
경찰한테
사냥 당한단 얘기일 뿐...
***
그냥 현재를 배경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명 카지노를 턴다거나
도박장을 턴다거나
그럴 자료조사를 할 자신도 없었겠지
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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