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ㅅ

스트립 서치 (Strip Search, 2004)

잔인한 詩 2022. 7. 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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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편집같은 평행 편집으로
미국 대테러 정책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보여준다

미국은 툭하면 공산주의나 테러를 운운하며
중국이나 러시아 및 극동을 적대시한다
헌데 웃긴건 가장 반인류적인 중국과
미국의 테러범 심문 방식을 교차시킨다
***
전반시퀀스는 똑같은 상황
똑같은 대사를 반복적으로 보여주지만
후반이 되면 심문자와 용의자의 언행은
중복시키지 않고 반응 샷으로 대체시킨다
방법도 똑같고
결과도 똑같다

무고한 외국인 불러다 태러범으로 몰아간다
제목이 상징적인 의미인 줄 알았더니
영화 내에선 실제로
전라 노출 곧 성기 노출까지 불사하고
수치심을 줌으로써
테러범으로 만든다
***
희한한 게
보통 영화에선 여자는 쇼트가 짧거나 
소품으로 가리거나 해서 
여배우의 노출 수위와 시간을 줄여주는데 이 영화에선 정반대다

남배우는 듣보잡 적어도 내게 있어선 그런데
여우는 유명한 사람인데도
음모 노출이며 노출시간이 남배우보다 훨 길다
연기 투혼이라고 해야할까?!
본인이 원하고 승락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듯..
***
쨌든 이 영화는 미국의 잘못된 테러 정책 비판을
미국이 멸시하는 중국과 하등 다를 바 없음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 편집에 대한 생각 
곧, 쇼트의 병치와 배열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게 하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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