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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노스케 아빠는
겁쟁이로 알았는데
이 편에선 가족과 멕시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용감히 행동한다
멕시코 마을에 꿀물 선인장 열매가
대박칠 것을 예상되어
아빠 회사에선 과장에서 부장으로
급 승진시켜 파견 근무케 하여
신노스케 가족은 멕시코 해당 마을로 이사한다
선인장 마을축제가 있던 날
열매를 내는 커다란 선인장에서
식인 선인장들이 튀어나오고
마을 사람들은 잡아먹힌다
겨우 빠져나온 신노스케 가족을 포함한 일행은
도망 다니면서 알게 된 것은
소리에 민감하고
악취를 싫어하긴 하지만 죽지 않고 다시 재생됨을
결국 우연히 신노스케가 오줌 싸다
식인 선인장 공격에 오줌을 갈겼더니
죽는 것을 알게 되어 물에 약함을 알게 된다
따라서 도망자들은 마을의 대형 물탱크 관을 열어
선인장 놀이공원 홍보용 대형 풍선에 물을 넣어
대장 식인 선인장을 괴멸시키려고 하는데
풍선은 잘 터지질 않아
신노스케가 일본 살았던 마을 방위대 뱃지 핀으로
찔러 터뜨려서 물리친다
신노스케는 선인장이 사라졌으므로 귀국하기로 한다
***
소품에 있어서 신짱이 이사 직전에
마을 방위대 뱃지를 받았고
그건 나중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단 설정
아무리 만화라도 좋은 각본이다
헌데 소동이 일어나기까지의
앞 시퀀스가 너무 길어서
지루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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