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를 보면 의외로 흑인이 많다 미국보다 더 많게 느껴진다 무슨 말인가 하면 미국 영활 보면 확연히 억지적 차별이 있다 비록 윗대가리가 흑인이래도 뭔가 께름칙한 부분이 있는데 혹은 뒤섞여있거나 따로 흑인만의 영화가 있거나 뭔가 그런데 유독 프랑스 영환 다르다 나무위키를 보니 이런 말이 있다 "유럽 내 흑인들 중 가장 규모가 크지만 프랑스에선 인종이나 민족별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불법이다. 1789년 프랑스혁명에 근거하고 1958년 수정된 프랑스 헌법이 이를 금하기 때문... 유럽 내에서는 프랑스가 흑인에 대한 차별이 가장 덜한 편이고 흑인들이 가장 인권을 존중받고 가장 활약하는 나라" 프랑스도 흑인이 노예였으나 다른 나라에 비해 일찌감치 해방을 시켜서 그렇다고 한다 *** 영화는 유명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