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타이틀에 주인공에 대한 과거 이력과 현재 상황 정보와 조각난 영상과 활자 타이틀이 동시에 농구 코치의 전술판의 아이콘들 모양으로 전시한다 정신이 없다 *** 음악과 음향으로 쇼트를 갖고 논다 *** 웃겨야 하는 코미디라고 해도 핍진성을 무시하면 안 된다 난 체 하는 감독이 짤렸고 못난 후배들의 바람으로 감독직에 앉는다 말 된다!! 헌데 감독 짓을 안 한다 선수들은 배신감 느끼고 태업한다 전국 방송에서 개쪽 당하고 차 까지 뺏긴다 그래서 애들에게 제대로 가르치려 한다 등등 그대로 이어나간다 설계도는 OK *** 나머진 재료 음향, 연기, 화편화, 편집, 카메라웤 등등 *** 근데 궁금한 게 있다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을까? 관객들은 영화 자체는 몰라도 기술은 느낀다는 것.. 눈에 귀에 마음에 안 거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