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숫자, 영어 등

24 아워즈 투 리브 (24 Hours to Live, 2017)

잔인한 詩 2022. 7. 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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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없으면 잃을 게 없다
가족이 있었기에 용병 해결사 회사 
빨강 산은 무너졌다
일 그만둔다길래 트래비스가 필요했던 회사는
절친 짐에게 트래 아내와 아들을 죽이도록 한다
짐 조차 회사의 가족 죽인다 협박을 당했기 때문

첫씬 보니 바로 봤던 영화
다시 보니 덜 억울한 영화

제라 빨강 산 요원 내부고발 제거
린 인터폴 요원
트래비스 1년 전 아내와 아들 잃은 빨강 산 요원
짐 동료이자 친구인
트래비스는 어리버리 린을 못 죽여
지가 되려 린에게 총 맞아 죽고
빨강 산 측에서 개발한
죽은 자 되살리기 기획의 일환으로 살아나 
제한 시간 24시간 내에
린과 납치된 린 아들 구한다

빨강 산 비리는 좀비 기획인데 
남아공 백성이 몰모트가 됐고 
제라가 내부고발자라 인터폴에서 지키려 했던 것

트래는 증언 usb를 갖고 가도록 해 주고
빨강산 남아공 본부를 쳐들어가
홀로 싸우는데 죽기 일보직전 쓰러지고
트래 아내, 아들을 죽여 양심가책 받은 친구 짐은
사장을 죽이고 경호원에게 사살 당하고
트래는 좀비 생성 의사에 의해 또 살아난다
***
쟁기를 들고 뒤돌아보는 자는
어떤 일에도 합당치 않다

큰 일을 하려는 사람은 
가족이 없어야 한단 교훈을 주는 영화다

영화 내내 아들 환영과 아내 회상이 범람한다
주연 에단 호크와 여자 중국인 캐스팅 미발이다
둘 다 이 영화에 안 어울린다

에단 호크는 액션에 어색하고
여자는 넘 못생겼다
총알은 무한 총알인지 전문가스럽지 못하게
트래는 막 쏴대도 총알이 줄질 않는다

1.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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