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당히 역겨운 초반 시퀀스
이후는 형사물
결과는 3류 판타지
고어적으로 뭔가 보여주려면 화편화를 제대로 하든지
접사로 좁혀 잡든지
부가적으로 뭐 그런 상황이다 하고 카메라를 잡으면
뭐 어쩌겠단 것인지
서사는 3명의 형사가 계율자를 찾는단 거고
알고보니 그 중 한 명인 거고
간통은 나쁜 것이고
결론적으로 <쏘우>의 집행자가 사람이라면
이 영환 집행자가 핀헤드란 것
죄인은 고작 아동성애자 하나와
뭔 잘못을 했는지 나오지도 않는 21세 여자
너무 규모가 작다
볼거리도 생각해볼 이야기 거리도 적다 1.5/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울링 빌리지 (犬鳴村, Howling Village, 2019) (0) | 2021.01.13 |
---|---|
헌터 헌터 (Hunter Hunter, 2020) (0) | 2020.12.22 |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空の青さを知る人よ Her Blue Sky, 2019 (0) | 2020.10.16 |
화이트 라이언 찰리 (Mia and the White Lion / Mia et le lion blanc, 2018) (0) | 2020.07.30 |
해피 디 데이 Dog Days, 2018 (0) | 2020.06.13 |
황혼의 사무라이 たそがれ淸兵衛, The Twilight Samurai, 2002 (0) | 2020.03.10 |
학교는 끝났다 L'heure de la sortie, School’s Out , 2018 (0) | 2020.03.07 |
호스 걸 Horse Girl, 2020 (0) | 2020.03.05 |
호신술의 모든 것The Art of Self-Defense, 2019 (0) | 2020.03.04 |
히트맨 HITMAN: AGENT JUN, 2019 (0) | 202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