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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배경이냐?!
하여튼 서양의 일본에 대한 환상은 대단한 듯하다
헌데 두 번째 씬에서
케이트가 조깅할 때 나오는 랩은
한국어이다
쥔공이 누군가 했더니 메이크 해픈의 여주였다
영상의 색감과 움직임이 상당히 감각적이다
검색을 해보니 어쩐지 감독의 필모에서
2012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시각 효과 담당자로서
수많은 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사람...
***
케이트는 살수 생활을 접고
평범하게 살고자
마지막 임무를 맡기 직전
야쿠자 의뢰를 받은 남창과 잤다가
방사능에 오염된다
야쿠자 두목의 짓인 줄 알았더니
2인자가 두목을 제끼고 배신을 때렸던 것
또한 케이트를 어려서 키우고 훈련시킨 V의 합작품
케이트는 아픈 몸을 이끌고 배신자들을 처리하고선
죽음을 맞이한다
***
액션이 화려하긴 하나
어설프고
서사는 식상하다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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