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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놀음과
오글거리고 유치하고 뻔한 서사 진행
물리적 법칙을 벗어난 액션
도둑 A 아리안은 육손인데
그걸 못알아본다는 것도 웃기고
변장을 해도 다 표 나는데 못 알아본다 ㅋ
반전이라곤 없는 시대에
2006년에서도 뒤떨어진 영화
착한 도둑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인기를 위한 나쁜 도둑이
잠입 가짜도둑과 사랑에 빠지고
가짜 도둑도 그러하고
눈물 질질짜다 죽은 척 잠적했다가
쫓는 경찰에게 자료 넘겨주고
경찰은 새삶을 살도록
가오 잡고 놔준단 뻔한 이야기 ;;
뭔 놈의 춤과 노래는 시시때때로 나오나
정말 볼리우드 영화가 싫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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