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랑놀음과
오글거리고 유치하고 뻔한 서사 진행
물리적 법칙을 벗어난 액션
도둑 A 아리안은 육손인데
그걸 못알아본다는 것도 웃기고
변장을 해도 다 표 나는데 못 알아본다 ㅋ
반전이라곤 없는 시대에
2006년에서도 뒤떨어진 영화
착한 도둑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인기를 위한 나쁜 도둑이
잠입 가짜도둑과 사랑에 빠지고
가짜 도둑도 그러하고
눈물 질질짜다 죽은 척 잠적했다가
쫓는 경찰에게 자료 넘겨주고
경찰은 새삶을 살도록
가오 잡고 놔준단 뻔한 이야기 ;;
뭔 놈의 춤과 노래는 시시때때로 나오나
정말 볼리우드 영화가 싫은 이유다
1.5 / 5
반응형
'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견팔공 (忠犬八公, Hachiko, 2023) (0) | 2023.05.31 |
---|---|
차인표 (What Happened to Mr. Cha?, 2021) (0) | 2022.08.02 |
치킨 리틀 (Chicken Little, 2005) (0) | 2022.07.31 |
찬실이는 복도 많지 (LUCKY CHAN-SIL, 2019) (0) | 2022.07.20 |
체이싱 파피 (Chasing Papi, 2003) (0) | 2022.07.19 |
철콘 근크리트 (鐵コン筋クリ-ト, Tekkon Kinkreet, 2006) (0) | 2022.07.16 |
찰리 윌슨의 전쟁 (Charlie Wilson's War, 2007) (0) | 2022.07.15 |
체리 (Cherry, 2020) (0) | 2022.07.13 |
죄의 근원 (Violation, 2020) (0) | 2022.07.06 |
초이스 (The Choice, 2016) (0) | 202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