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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만난 명작이다.
어색하지 않은 두 사람의 대화가 좋았다.
딸을 부를 때..이름대신 딸아...이런 표현도 좋은 것같고
이년 저년을 친근할 때 부를 수 있는 것도 다시 상기 시켜주었다.
~냐 란 식의 서울말투가 어색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
번역에 있어선 거부감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봐야한다.
여전히 도치법이 나오는데...
뭐뭐 했었지 아마..
이런 표현을 번역에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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