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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치면 분명히
come on 이 연신 나왔을 상황이다.
공포, 스릴러?
이름을 연신 부르면서 처리했다.
어색하지 않았다.
또한, 이름 뒤에 붙는 ~이나(낮잡아 부를 때 쓰는)
받침 없는 이름 뒤의 + 야
받침 있는 이름 뒤의 + 이 + 야
이렇게 쓰는 것을 한 번 어떨지 실험해봐야겠다.
이년저년미친년
씨발놈아, 미친새끼, 개새끼...
작가님은 호칭으로도 쓰일 수 있고..
나의 연이가 아닌 우리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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