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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용어가 나온다.
요즈음은 하사관이 아니라 부사관이라고 그냥 쓰나보다.
소대 밑엔 팀이다.
야이 새끼야, 병신새끼야, 기집애 등의 호칭이 기억나고
네 알겠습니다 가 아니라 예 알겠습니다로 쓰이고 있었다.
주어와 목적주어가 연이어 나온다.
예를 들어
내 너가 하는 일을..
번역에 이렇게 쓰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지 않을까 다시 점검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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