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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반전이 뒤통수를 친다
죽은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였던 것..
회사에서 잡으러 왔고
보안문 전체를 뚫었는데
돌아보니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때 눈치를 챘어야 했다
뭔가 이상하단 것을..
서사의 흐름은 여러 인조인간 소재 영화와 같이
너무나 인간스러워
질투하고 배반하고 하는 과정을 그리는 줄 알았고
거기다 기억을 200시간 저장하는 장치
'아카이브'를 결합시켜놨다
J1, J2, J3까지 갔지만
그 모두가 환상였던 것..
마지막 반전만 아니었다면
식상한 영화였을 것이다..
3.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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