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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걸의 총격전은 꽤 봤지만
무기 들고 싸우는 건 별로 못 본 듯하다
***
왕년에 잘나가던 밀수꾼이 고고학 박사로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중국 마약조직이 괜히 건드려서.. 곧
아끼던 조수와 아내를 죽이는 바람에
세계 마약수사국도 어찌하지 못했던
조직을 혼자서 다 해치운단 거다
***
원래 시걸 영화가 대개 볼거리 위주이긴 하지만서두
출연진 모두 연기도 어색하고
핍진성도 떨어지고
카메라웤이나 편집이나 화편화나 특수효과도
좀 아니다
시걸을 띄워주기 위한 시걸 헌정 영화랄까
마약수사국 여자의 영화전체 흐르는
시걸에 대한 찬양이 말해주 듯..
그래도 명대사는 많이 나온다
"삶이란 슬픔을 안고 가는 것" 등..
2.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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