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록 아일랜드'는 섬 이름이다
환경오염 문제도 아니고
전자파를 이용한 외계 침공 얘기다
보는 것에 치중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것을 불신한다
그래서
아버지도
아들도
황천길로 간다
누나가 믿어만 줬더라도...
***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영화는 두 가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 원인을 찾아가는 걸 찍고 흐지부지 끝내는 것과
원인이 발생하면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도전하는 것
이 영화는 전자에 해당한다
비겁한
지루한
짜증나는 영화다
1 / 5
반응형
'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 > 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두의 신 (降妖功德簿, Demon Demon Performance Record, 2019) (0) | 2022.07.17 |
|---|---|
| 브로큰 플라워 (Broken Flowers, 2005) (0) | 2022.07.17 |
| 부귀열차 (Wealthy Train, 富貴列車: Millionaire's Express, 1986) (0) | 2022.07.16 |
| 블랙잭 2 두 명의 검은 의사 (ブラック ジャック, ふたりの黑い醫者, Black Jack: The Two Doctors Of Darkness, 2005) (0) | 2022.07.16 |
| 빅 낫씽 (Big Nothing, 2006) (0) | 2022.07.16 |
| 배드 사마리안 (Bad Samaritan, 2018) (0) | 2022.07.12 |
| 블러드 앤 초콜렛 (Blood And Chocolate, 2007) (0) | 2022.07.12 |
| 배드 트립 (Bad Trip, 2020) (0) | 2022.07.09 |
| 반아종횡 (伴我縱橫: Rhythm Of Destiny, 1992) (0) | 2022.07.09 |
| 뱀파이어 독 (Vampire Dog, 2012)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