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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어깨의 무게에 명예를 버린
생계형 사무라이인
죽기 싫어 사람을 베는 칸이치로는
죽을 이유를 못찾아 꾸역꾸역 살아가는 사무라이인
사이토에게
삶의 의미와 참 사무라이로서의 명예를 일깨웠다
***
세련된 맛은 없지만
정제된 정통 사극이다
***
플래쉬 백에서 플래쉬 포워드
플래쉬 백 안에서 다시 프래쉬 백, 포워드를 거듭하는
평행편집의 깔끔함이 빛을 발한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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