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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국스럽다
호들갑에 시끄럽기까지
지네들도 국민성이 그러함을 알고 있고
묘사도 그렇게 하고 있다
***
전직 구급대였다가 부상으로
마을버스 운전하던 쥔공은
태풍의 눈에 갇힌 승객들을 구해야 하는데..
뻐스 안에는 기사의 예비 아내
기상학 빠꼼이 아들을 둔 모자
싹퉁바가지 부부
현금다발 쥔 찌질 남정네
그날 첫출근 축하 이벤트남
가난한 어부아저씨
이렇게 타고 있다
***
영화 내내 시끄러워 미칠 것 같은
인물들의 비명과 배음, 음향
서사의 전개는 너무 뻔하고
인물들의 연기는 너무 성의없고
CG와 실사의 괴리는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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