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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교훈은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면 안 되고
특히 패륜 창녀는 거두면 안 된다는 것이다
***
패륜창녀 올리비아는
새아빠와 섹스를 하려 하지만
앤에게 뺏기자 음식 구하러 합동 작전 펼 때에
앤을 기절시키고 묶어 좀비 밥이 되게 한다
허나 앤은 탈출하고 기지에서 좀비에게 밥이 되려는
크리스와 올리비아 중
한 발 남은 총알로
올리비아를 구한다
이유는 갓난아기로서 전염돼
진통제 이빠이 맥여 죽인 자기 딸이 생각나서..
***
말이 되나?!
텐트에서 다큰 여자 아이가 친아빠도 아니고
새아빠랑 잔다는 것 보면 모르나?
어떤 인간인지?
앤에게 감사해 하고
가짜 딸이라도 지키려고
좀비와 싸우는 크리스를 죽게 놔둔다?
영화 내내 우울한 음악과
앤의 잃어버린 가족사 플래시 백 보여준다고
결말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나?!
0.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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