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 1천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ㄴ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あした世界が終わるとしても, The Relative Worlds, 2019

잔인한 詩 2020. 3. 4. 18:36
반응형

영화는 평행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일본 vs. 일본 공국
어느 쪽이든 있는 인물이 죽으면 
다른 쪽 세상의 인물도 죽는단 설정
신 ↔ 진 himself with 아르마
코토리  ↔ 일본공국 공녀 코토코  with 미코 & 리코
***
진은 부모를 죽인 코토코의 다른 현신 코토리를 죽이러 오지만
알고 보니 코토코 조차 공국의 공경들의 꼭두각시
코토코와 연결된 리코가 공경들의 일본 인물을 죽여서
공국의 평화를 가져오려 했던 것
허나 발각되고 코토코는 죽임을 당하고
당연 코토리도 죽는다
리코는 또다른 공경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일본에 있는 공경들을 대적할 인물들은 진, 신, 미코만이 있다
미코의 픽스는 오로지 신에게만 이뤄지고
세뇌당한 리코는 인간병기 아르마틱들을 일본으로 보낸다
진, 신, 미코, 아르마에게 정복에 저지를 당한 리코는
공국에 아르마틱과 폭탄으로 일본 인간을 줄인다
평화를 위해선 공국으로 진, 신, 미코, 아르마는 가야했고
마지막 한 발로 공경들과 이어진 리코의 픽스를 끊는다
승리 후...일본으로 돌아온
신이 되살아난 코토리에게 고백한다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
그리고 고백 직전에 편집으로 끊었던 말)
널 좋아해...
***
평행 세계란 소재는 흔하디 흔해서 닳아빠졌다
거기에 말 못한 사랑 고백이 있었다..

3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