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똘마니 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던 동생은 조폭 두목에 의해 총살당하고 마이클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사건 종결시킨 형사팀에게 갔지만 되려 구타 및 감금을 당하고 조직은 경찰과 FBI까지 마수를 뻗친 것을 알게 된다 보안관직을 잃은 마이클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해당 조직에 잠입해서 행동대장에 이르는데 조직원의 여동생이 바로 제수씨였다 조폭 간 회담 자리에서 잠입 연방요원과 합세해서 일망타진하고 두목에게 인질로 잡힌 제수씨를 구한다 *** 총격전에서 총맞고 뻗는 반응 씬이 격투씬 보다 어색하다 현란한 카메라웤과 빠른 편집이 액션 강화와 비례하지 않는다 마이클이 너무 빨리 신임을 얻고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진행과정이 너무 급속하고 사건이 듬성듬성하다 2.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