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1만여 편 中 일부 (스포 가득)/ㅂ

베이스켓볼 (BASEketball, 1998)

잔인한 詩 2022. 6. 26. 14:59
반응형

데이빗 주커 감독 필모에서...

콥과 리머는 사회 낙오자로서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백수다

동창의 초대받지 못한 파티에 갔다가
따 당하고 둘이서 농구대에 공 넣기를 하다가
잘 나가는 동창 둘의 도발에 농구를 하려는데
범생이 둘의 실력이 넘 뛰어나자
위기 모면을 위해 
농구와 야구를 결합한 베이스켓볼을 그 자리서 만든다

이것이 점점 유명해지면서
당시의 정직한 운동정신의 부재에 염증을 느낀 
억만장자 덴슬로의 제안으로
전국 경기로 발전시킨다

덴슬로가 핫도그 햄에 목이 걸려 죽고 
구단을 쿱을 이어받는데
쿱과 리머는 
시한부 인생의 아이들을 돕는 재단장인 제나를 둘 다 좋아하고
반면 건전한 베이스켓볼 보단 
돈벌이용으로 변질시키려는
갑부 케인의 방해가 발동하고

이로 인해 쿱과 리머의 우정도 깨지고 
쿱과 제나의 애정전선도 금이 간다

하지만 초창기 베이스켓볼 창단 멤버 
꽥꽥이의 각성을 일으키는 말로서
다시 스포츠 정신을 되찾고 
우정과 사랑도 회복시킨단 이야기다
***
소재 자체가 기발하긴 하지만

서사의 구조는 
아주 미국적 운동에 관련된 코미디와 정확히 일치한다

갈등의 요소도 찌질이들의 반란
로맨스, 우정, 돈 등등
웃음을 주는 위트와 유머도 정확히 공식적이다

그래서 다 예상할 수 있어서 재미가 없다
하지만 제작년도로 보자면 
참신했을 것은 인정치 않을 수 없다

이 영화의 주제는 
배금주의로 물든 운동계에 대한 고찰이며 고발이다

3.5 / 5

반응형